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[conference] JCCI 2014 JCCI에 참석하면서 여수 바다를 처음 봤다. 멋지다. 인천 바다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인천의 바다는 뭔가 삶의 공간이라 느껴지는 반면 여수 바다는 삶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단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. 디오션 호텔에서 내려다 본 여수 바다 디오션 호텔은 디오션 리조트와 함께 조성되어 꽤 규모가 크다. 누가 여수 밤바다를 논하는가. 여수 밤바다보다는 여수 새벽 바다..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볼 수 있는 바다의 멋진 모습.. 그 모습이 좋다 난.. 식사를 하고 나니 아침이 벌써... 발표하기 전 산책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었는데.... 바닷가 산책을 했다..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.. 아직은 뿌옇게 보이는 바다 너머로 섬들.. 이런 모습들이 이쁘네 더보기 [conference] JCCI 2014 발표 하루 일찍 도착한 여수 이유는... 다음 날 10시에 발표인데... 서울에서 여수까지 기차를 통해 10시 전까지 도착 할 자신이 없었다. 덕분에 한국통신학회(JCCI 주관 학회)에서 마련한 banquet에 참석 할 수 있었다. 원래 발표 시간이 널널했으면 발표 당일 날 갔다 오려 했지만.... banquet에서는 통신정보 합동학술대회 경과 보고 및 JCCI 2015 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... 2015년에도 가능하다면 참석하고 싶지만... 그 때 쯤이면... 졸업을.. 했을지 않을까.. 졸업해도 꾸준히 학회에 투고하는 분들도 많고 그 분들을 본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... 과연.... 여하튼 24회를 맞이하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골든벨이라는 것을 했는데.. 무려 상금이 100만원... 하지만 .. 더보기 [conference] JCCI 2014 여수 여수에서 열리 제 24회 통신정보합동학술대회 일명 JCCI 2014에서 발표하기 위해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에 올랐다. 각 종 블로그를 검색해가며 무궁화 호에서 가장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장 시간 이동 할 수 있는 자리를 검색해 본 결과 콘셉트가 있는 맨 앞자리라는 것을 확인 후 예매! 역시나! 블로거들은 거짓을 하지 않는다. 옆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은 덕분에 두개의 콘셉트를 모두 노트북과 휴대폰 충전에 사용하면서 아주~아주~ 편안하게 여수가는 길이 즐거웠다~ 더보기 나홀로 제주도 여행 떠나요~ 제주도~ 학회 일정때문에,,, 학교에서 항공료 뜯어 내기 성공!!! 역시.. 여행은 남의 돈으로 가야 제 맛...^^ 그나저나.. 발표나 잘 하고 와야 할텐데.. 잘 할 수 있다고, 떵떵 거리고 왔는뎁...ㅠㅠ 남의 돈으로 가는 제주도라.. 최소한의 양심이 있기에.. 가장 저렴한 이스타 항공을.. 대략 .. 왕복 십만원이 안되었던것 같다.. 정말 저렴하다.. 정말 착하다.. 나.. 더 비싼거 탈 수도 있었지만.. 남의 돈이기에....^^;;ㅋㅋㅋ 이렇게 학회가 있었던.. 라마도 호텔에서 냠냠.. 맛있는 호텔 밥 먹고.. 기운내서!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.. 제주도 일주!!!!!!!~~~~~~~~~~~~~~~~~~ 제주도면 역시! 하루방!! 안녕~! 나 또 왔어^^ 제주도 올때마다 반겨 주는 거 같.. 더보기 [conference]ICTC2013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CT Convergence2013 Jeju, Republic of KOREA 운 좋게 좋은 학회에서 발표 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. ictc는 한국통신학회에서 주관해서 만든 국제학회로써 2013년 학회는 3번째 학회라는데..(맞나??^^;;) 여튼 2014년 학회는 내년 부산에서 있을 예정이라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.... 가보고 싶다라는 강한 욕구가.. 국제학회에 한번이라도 발표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법한 셀렘? 국제학회 증후군?이라고 해야 할까.. 다음번에도 기회를 만들고 싶다. 라는 강한 욕구가 생긴다. 사실 엉성한 주제로 발표를 했기때문에,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께서 좋게 봐 주셔서 투고 할 수 있었던 부분도 .. 더보기 [카페]석바위 이디야 커피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shlee.. 혼자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고,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, 혼자만의 작업에 몰두 할 수 있고, 무엇보다 커피 한잔으로 여유를 찾을 수 있어 shlee는 카페를 좋아 한다. 커피를 좋아한다. 그 동안 집에서 가장 가까운 간석역 카페 할리스를 가다가 석바위에 이디아가 생긴 것을 알고 며칠 전부터 이디야를 이용한다. 석바위 이디야는 2013년 9월에 생겼다는데, 난 왜 11월이 다 되어서야 알게 되었는지... 작지만 분위기도 좋고, 대형 카페처럼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좋다. 무엇보다 이디야는 합리적인 가격.. 마음에 든다.. 그동안 간석역 할리스에 쏟아 부은 커피값이 어련히 떠오르는 것이.. 사람이 없어서 좋다? 난 좋은데... 사장님은 좋아 하실까?? ^^; 더보기 아주대 대학원 영어 중급 교재 답안 fundamental english grammar~ GOOD UPLOADER ~ 시험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죠? ^^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