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두이노 교육 : 멀티캠퍼스

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교육이 있었습니다.

기간은 단 5일! 2015년 12월 07일 부터 2015년 12워 11일까지!

5일안에 흥미를 느껴야 하는 미션이 제 스스로에게 부여 되었습니다!ㅋㅋㅋㅋㅋㅋ

왜냐면.. 이거 재미없으면... 5일을 그냥 버리게 되거든요...ㅠㅠ

바로 아두이노! 교육!

사실 호기심때문에 교육을 신청한거, 인정합니다.

하지만 호기심때문에 신청한 아두이노 교육!, 신기방기~~~ 재밌게 놀다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
위 사진은 

아두이노 킷판의 뒷모습과 앞모습입니다.

사실 뭐... 그리 복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...ㅋㅋㅋ

아두이노 실습용이라 그런지, 단순하게 생긴게...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

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아두이노 실습 준비를 위한 부품들이구요.

아두이노 교육의 최종 목표는 

바로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으로 작은 IOT 를 구현하는 거라 해요.

빵판에  LED 전구를 꽂고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통해

아두이노를 제어 하니....

신기신기신기~~~ 불이 들어왔어요~~~ㅋㅋㅋㅋ

프로그램 언어는 c 지만.......

대부분 오픈 소스로 진행하기때문에

코딩에 대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교육이였던거 같아요.

그래도

간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소스 수정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.

이번엔 전구 세개!!

ㅋㅋㅋㅋㅋㅋ 점점 재미를 붙여가는 아두이노 교육!!!

사실....... 아두이노 교육을 받더라도..... 이걸로 먹고 살 것은 아니지만..

저의 호기심이 재미를 키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.ㅋㅋㅋ

더욱더 복잡하게

레벨업을 했습니다.

돌리는 버튼을 이용해서

모터를 돌릴수 있고.

열 감지를 통해 문을 직접 열고, 닫고 하는 기술을 개발 할 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

실제로 아두이노를 구동시키는 소스도 크게 어렵지 않구요.

조금만 공부해보면

사물인터넷이라는 것에 대해 구체화를 본인 스스로 정의 할 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대망의 안드로이드 연동

안도로이드 신호를 아두이노에서 받아 처리하거나

아두이노에서 안드로이드로 신호를 보내 스마트 폰을 조작하거나 할 수 있었습니다.

요거 참 재밌네요.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