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JCCI에 참석하면서
여수 바다를 처음 봤다.
멋지다.
인천 바다와는 사뭇 다른 느낌
인천의 바다는 뭔가 삶의 공간이라 느껴지는 반면
여수 바다는 삶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단
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.
디오션 호텔에서 내려다 본 여수 바다
디오션 호텔은 디오션 리조트와 함께 조성되어 꽤 규모가 크다.
누가 여수 밤바다를 논하는가.
여수 밤바다보다는
여수 새벽 바다..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볼 수 있는 바다의 멋진 모습.. 그 모습이 좋다 난..
식사를 하고 나니 아침이 벌써...
발표하기 전 산책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었는데....
바닷가 산책을 했다..
이른 아침이라 그런지.. 아직은 뿌옇게 보이는 바다 너머로 섬들..
이런 모습들이 이쁘네
반응형
'일상 >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겨울 따뜻한 물에서 가족과 함께 수영하기 , 캐리비안베이 방문기 (0) | 2025.01.14 |
---|---|
나트랑 여행기 : 첫 걸음 (0) | 2019.06.23 |
[파주]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 (1) | 2016.08.11 |
설악, 설악산 아름답구나 (0) | 2016.06.26 |
[전주] 전주 한옥마을 (0) | 2014.07.30 |
[conference] JCCI 2014 (0) | 2014.04.27 |
[conference] JCCI 2014 (0) | 2014.04.27 |
[conference] JCCI 2014 여수 (0) | 2014.04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