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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여행

[conference] JCCI 20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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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JCCI에 참석하면서

 

여수 바다를 처음 봤다.

 

멋지다.

 

인천 바다와는 사뭇 다른 느낌

 

인천의 바다는 뭔가 삶의 공간이라 느껴지는 반면

 

여수 바다는 삶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단

 

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.

 

 

 

 

디오션 호텔에서 내려다 본 여수 바다

 

디오션 호텔은 디오션 리조트와 함께 조성되어 꽤 규모가 크다.

 

 

 

누가 여수 밤바다를 논하는가.

 

여수 밤바다보다는

 

여수 새벽 바다..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볼 수 있는 바다의 멋진 모습.. 그 모습이 좋다 난..

 식사를 하고 나니 아침이 벌써...

발표하기 전 산책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었는데....

 

바닷가 산책을 했다..

 

이른 아침이라 그런지.. 아직은 뿌옇게 보이는 바다 너머로 섬들..

 

이런 모습들이 이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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