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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shlee..
혼자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고,
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,
혼자만의 작업에 몰두 할 수 있고,
무엇보다 커피 한잔으로 여유를 찾을 수 있어
shlee는 카페를 좋아 한다. 커피를 좋아한다.
그 동안 집에서 가장 가까운 간석역 카페 할리스를 가다가
석바위에 이디아가 생긴 것을 알고
며칠 전부터 이디야를 이용한다.
석바위 이디야는 2013년 9월에 생겼다는데,
난 왜 11월이 다 되어서야 알게 되었는지...
작지만 분위기도 좋고,
대형 카페처럼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좋다.
무엇보다 이디야는 합리적인 가격.. 마음에 든다..
그동안 간석역 할리스에 쏟아 부은 커피값이 어련히 떠오르는 것이..
사람이 없어서 좋다?
난 좋은데... 사장님은 좋아 하실까??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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